이념・메시지

나 요시노 토시아키는 세케카이클리닉 개설에 있어 치과 의사로서의 철학은 물론 의료인으로서의 철학, 동시에 인간으로서의 철학에 대해 환자님들을 포함한 모든 국내외 여러분들에께 자세히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세케카이클리닉의 철학은 바로 나 요시노 토시아키의 인간으로서의 인생 철학이며 그것은 다음 3가지로 집약됩니다. 즉 “성실과 진실과 존중”입니다.
성의란?
성의란 전혀 모르는 사람에 대해 전신전령으로 목숨 걸고 접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환자만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진실이란?
진실이란 바로 성실한 진단과 치료에 충실하는 것 입니다. 자신속에 있는 힘들고 괴롭고 부끄러운 마음과 격투하면서 항상 무엇이 진실인지를 자문하며 고난앞에서 절대로 물러나지 않는 견강한 용기와 의지를 말합니다.
존중이란?
존중이란 모든 사물, 사람, 현상, 지어는 병에 대해서 까지도 존중하며 결코 누구를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하지 않고 시간도 포함해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것 입니다.
요시노 토시아키의 의료인으로서의 철학
저의 인생 철학을 기본으로 의료인으로서의 철학을 다음 3가지로 집약하겠습니다.
성의와 진실과 존중의 의료를 실천
그 속에는 신뢰 관계를 기초로한 묵비의무, 경우에 따라 무보수 의료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실패를 했을 때에는 환자님에게 순수하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벌을 스스로 부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환자님뿐만 아니라 병에 대해서도 존중하지 않으면 참된 인술은 실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의로서 최고최신 지식・기술을 구사하는 의료를 실천
그것을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기술탐구를 쌓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지난 10년동안 나는 기술 탐구 즉 메스를 잡는 방법과 움직이는 방법을 하루도 연습을 소홀히 한 적이 없습니다.
신발끈을 매끄럽게 맬 수 있으려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끈을 묶은 횟수의 100배이상을 연습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치주병이나 임플란트 수술은 5시간이상 지속될 때도 간혹 있습니다.
주로 외래환자의 수술이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끝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때문에 자신의 체력유지 증강과 집중력을 강화하는 훈련도 일상생활속에 침투시켜 항상 훈련을 의식합니다.
그래야만이 톱 프로페셔널로서의 자각과 책임을 진정 담당해 낼수 있습니다.
젊은 의료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기술교육에 관한 연수도 장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나 한사람만 노력해서 정진해도 그것은 에고이즘에 불과하며 도울 수 있는 환자는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오늘 날 까지 의료를 통해 위대한 스승과 과학자들, 그리고 의료와는 전혀 관련없는 분야에서도 훌륭한 분들과 인연을 많이 맺어왔습니다.
이토록 귀중한 만남으로 얻은 지식과 기술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젊은 의료자들에게 전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환자를 병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아 행복 하게 할 수 있으며 동시에 또한 환자를 둘러싼 가족과 주위 관계자들도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 목적에서 연수를 개최하며 그것을 통해 사제들과 함께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내가 불면불휴불식하면서 탐구한 기술도 아낌없이 무보수로 전수하고 있습니다.때문에 나는 자신이 살아 있는 한 끊임없이 선두를 달릴 것입니다.
신용이 있어야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스탭 일동의 “정열”
나는 절대로 우쭐대서는 안된다는 것을 늘 념두에 두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우쭐대거나 잘 난체하면 강력하게 꾸짖어 주십시요.
기꺼이 벌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나는 환자의 신용이 없이는 환자에게서 신뢰를 받을 수 없고 나 역시 환자를 믿고 신용하지 않으면 그 뒤로는 신뢰관계가 생기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긴 신뢰 관계를 10년 지속하면 우리 의료인들과 환자는 서로 존경하는 사이로 깊이 맺어 진다고 믿습니다.
환자들의 신뢰를 받는 것 까지는 기술 하나만으로도 도달할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존경을 받기 까지는 기술과 철학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많은 환자들을 존경하고 나와 나의 제자들도 존경 받을 수 있는 그 날을 동경하며 목표로 하고 습니다.“우리 스탭들의 정열”을 대신해 전해 드리는 바입니다.